이 때문에 고위공직자들이 국정 수행 과정에서 고급 정보를 얻어 개인적 치부에 이용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
28일 발표된 고위공직자 재산변동 내용에 따르면 행정부 고위공직자중 재산증식 1위인 박용현(朴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