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복수전〓사람의 몸을 소재로 그린 그림. 내장 등 사람의 몸속을 그렸다. 인간의 내면을 표현하고자 한 시도. 12일까지 서울 종로구 관훈동 갤러리 사비나. 02-736-4371
▽황인기전〓알루미늄 판 위에 실리콘을 이용해 수묵화같은 이미지를 표현했다. 8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종로구 팔판동 갤러리 인. 02-732-4677
▽현실의 반영전〓강신광 고재옥 구명희 등 40여명 출품. 정물화 산수화 인물화 등 다양한 그림들을 함께 전시한다. 7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종로아트갤러리. 02-733-2033
▽부작란전〓배준성 김학량 2인전. 난을 그리고 난을 그리는 방법을 작품위에 설명했다. 10일까지 서울 종로구 사간동 담갤러리. 02-732-9861
▽김지애전〓일상생활속의 남과 여의 모습을 그렸다. 소파위에 앉아 있는 남과 여의 모습 등. 7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덕원갤러리. 02-723-77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