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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히면 쳐내기로"

입력 | 2000-03-05 20:02:00


'터치아웃도 1점.' 삼성화재 왼손거포 김세진(왼쪽)이 임도헌(가운데) 등 현대자동차 더블블로킹의 손 끝을 겨냥해 터치아웃을 시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