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노 외상은 김대중(金大中) 대통령과 이정빈(李廷彬) 외교통상부장관을 잇따라 만나 회담을 갖고 4월 평양에서 열리는 북일 국교정상화 협상과 대북 식량지원 결정 배경 등을 설명한다.
도쿄=심규선특파원〉kssh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