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울지역의 주택재개발 아파트 가운데 5300여 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서울시는 극동건설에서 공급하는 성동구 하왕십리동 하왕5구역 605가구 가운데 270가구가 이달 중 일반 분양되는 것을 비롯, 올해안에 시내 12개 구역의 주택재개발 아파트 가운데 5314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분양 시기별로는 11월이 4개 구역 1500여 가구로 가장 많다.
suhchoi@donga.com
서울시는 극동건설에서 공급하는 성동구 하왕십리동 하왕5구역 605가구 가운데 270가구가 이달 중 일반 분양되는 것을 비롯, 올해안에 시내 12개 구역의 주택재개발 아파트 가운데 5314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분양 시기별로는 11월이 4개 구역 1500여 가구로 가장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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