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자수와 장식으로 이름난 중국 전통수공예의 진수를 한자리에서 감상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21일부터 5월26일까지 서울 중구 남산동 초전섬유박물관에서 열리는 ‘중국 소수민족 복식 및 전통수공 기예전’.
55개 소수민족과 한족의 대표적 전통의상과 장신구 300여점이 전시되는데 모두 중국 민족문화궁박물관 소장품들이다.
특히 중국 전통수공예 장인 10여명이 참여해 수공예품의 제작과정을 보여준다. 이들은 검보(
55개 소수민족과 한족의 대표적 전통의상과 장신구 300여점이 전시되는데 모두 중국 민족문화궁박물관 소장품들이다.
특히 중국 전통수공예 장인 10여명이 참여해 수공예품의 제작과정을 보여준다. 이들은 검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