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네타냐후 부부 부패혐의 곤혹

입력 | 2000-03-29 20:57:00


베냐민 네타냐후 전 이스라엘 총리(오른쪽)가 이스라엘 채널1 TV와 인터뷰를 시작하기에 앞서 아내 사라와 얘기하고 있다. 네타냐후 부부는 집권시절 공금을 유용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