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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국제전자센터, 어머니배구단 창단

입력 | 2000-04-12 19:23:00


국제전자센터가 어머니배구단을 창단한다. 서울 강남구 서초동에 97년 개관한 국제전자센터는 13일 어머니배구단 창단식을 갖기로 했다. 창단 감독에는 서울시배구협회 이사인 이병두씨가 내정됐고 전 국가대표출신인 윤영래 유경화 곽선옥 유용순씨 등 전 국가대표와 실업선수 12명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