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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표정]플레이보이誌 발행인의 '증권거래소 폐장 벨'

입력 | 2000-04-14 19:42:00


미국 성인 잡지 플레이보이의 발행인 휴 헤프너(가운데)가 13일 미모의 모델들과 함께 뉴욕 증권거래소(NYSE)를 방문해 리처드 그라소(왼쪽) NYSE 회장 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폐장을 알리는 벨을 누르고 있다. NYSE는 외국 국가원수 등 귀빈이 거래소를 찾으면 방문 기념 행사로 개장이나 폐장시 벨을 누르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