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실 관계자는 “이번 성금 모금은 산불 피해 이재민들이 다시 일어서기 위해 국민적 도움이 필요하다는 박총리의 지시에 따라 이뤄졌다”며 “공무원들이 먼저 모범을 보이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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