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김지영이 22일부터 SBS 노인 오락 프로그램 ‘서세원의 좋은 세상 만들기’(토 오후6·50)에서 서세원과 공동 MC로 나선다.
MBC 드라마 ‘전원일기’에 복길이 역으로 3년 넘게 출연해 온 김지영은 그동안 노인 프로그램 제작진으로부터 MC 섭외를 받아왔다. ‘…좋은 세상 만들기’는 김지영이 투입되는 22일부터 노인들의 참여 비율을 절반 정도로 줄이면서 오락 버라이어티쇼로서의 색깔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ddr@donga.com
MBC 드라마 ‘전원일기’에 복길이 역으로 3년 넘게 출연해 온 김지영은 그동안 노인 프로그램 제작진으로부터 MC 섭외를 받아왔다. ‘…좋은 세상 만들기’는 김지영이 투입되는 22일부터 노인들의 참여 비율을 절반 정도로 줄이면서 오락 버라이어티쇼로서의 색깔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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