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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복싱]알리 딸 "또 이겼다"

입력 | 2000-04-23 19:58:00


무하마드 알리의 딸 라일라 알리(21)가 중국 광저우에서 벌어진 여자복싱 헤비급경기에서 크리스티나 킹을 4라운드 37초만에 KO로 꺾은뒤 두팔을 번쩍 들어올리며 ‘6전6KO승’을 뽐내고 있다.〈광저우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