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 센 총리는 세상을 떠난 가족을 화장하기 직전 반점을 새겨 넣는 캄보디아 불교 풍습에 따라 어머니 몸에 자신이 직접 반점을 새겨 넣었는데 새로 태어난 손녀의 몸에 비슷한 반점이 있고 손녀가 어머니의 친구도 알아보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