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스타 허재(35·삼보)가 대대적인 ‘몸 수리’ 에 한창이다.
허재는 지난달 21일 서울 강남의 한 정형외과에서 장장 4시간에 걸쳐 왼손 새끼손가락 인대봉합수술을 받았다.또 수년간 방치해온 경기 중 상대와 부딪쳐 망가진 치아도 치료중이다.
플레이오프전에서 다친 왼쪽 무릎부상도 6주이상 치료를 필요로 하는 대작업.
허재는 화장실갈 때를 제외하고 왼쪽 다리에 보조기를 항상 차고 있다.허재는 이외에도 한곳을 더
허재는 지난달 21일 서울 강남의 한 정형외과에서 장장 4시간에 걸쳐 왼손 새끼손가락 인대봉합수술을 받았다.또 수년간 방치해온 경기 중 상대와 부딪쳐 망가진 치아도 치료중이다.
플레이오프전에서 다친 왼쪽 무릎부상도 6주이상 치료를 필요로 하는 대작업.
허재는 화장실갈 때를 제외하고 왼쪽 다리에 보조기를 항상 차고 있다.허재는 이외에도 한곳을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