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전시장에는 엘리자베스 2세의 최근 초상화와 대처 전총리, 인기 록그룹 롤링 스톤스의 초상화가 전시됐다. 영국의 국립초상화 기념관은 세계 최대 규모로 연간 100만명이 찾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