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부는 “이 시험장 준공으로 자동차 부품의 품질 향상 및 기술 개발 기간 단축 등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매년 외국에 시험 수수료로 지불해 온 60억원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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