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범은 20일 나고야돔에서 열린 일본 프로야구 히로시마 카프와의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로 물러났다.
이종범은 타율이 0.275로 낮아졌다.
그러나 주니치는 히로시마를 3-2로 눌러 9연승을 이어가며 리그 선두 요미우리자이언츠에게 1경기차로 따라붙었다.
(도쿄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