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의 액션 대작 ‘미션 임파서블 2’의 한국개봉을 앞두고 홍보차 서울에 오는 주연배우 톰 크루즈와 오우삼 감독은 이날 내한 직후 기자회견을 한 뒤 시사회 및 축하쇼 등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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