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경제주간지 '비지니스 리뷰 위클리'는 26일(한국시간) 노먼이 운동선수로는 유일하게 '호주의 200대 부자'에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부동산과 와인 사업으로 떼돈을 번 노먼은 1억2천만달러(한화 약 1320억원)의 재산을 보유, 호주에서 88번째 부자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