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바다의 날’인 31일 인천항만 곳곳이 일반인에게 개방된다.
인천지방 해양수산청은 이날 오전 10시∼오후 5시 인천항만을 일반인에게 개방, 관용버스편으로 항내 부두와 갑문시설 등을 돌아볼 수 있게 할 계획이다. 희망자는 인천항 제2정문을 찾아가면 도착 순서대로 차량에 탑승, 안내자의 설명을 들으며 2시간 가량 항 내를 관광할 수 있다. 032-884-1113
jangkung@donga.com
인천지방 해양수산청은 이날 오전 10시∼오후 5시 인천항만을 일반인에게 개방, 관용버스편으로 항내 부두와 갑문시설 등을 돌아볼 수 있게 할 계획이다. 희망자는 인천항 제2정문을 찾아가면 도착 순서대로 차량에 탑승, 안내자의 설명을 들으며 2시간 가량 항 내를 관광할 수 있다. 032-88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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