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과 구본승은 21일부터 기존의 정성화와 함께 이 프로의 공동 MC를 맡았다.
네티즌들에게 정보를 전달한다는 기획의도로 출발한 '토커넷 쇼'는 방송시간을 토요일에서 일요일 밤으로 옮기면서 기존의 60분에서 대폭 늘어난 100분으로 확대 개편했다.
sjk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