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광고로 제작된 위장약 암포젤엠 광고는 고통받고 있는 위를 선인장의 가시로 묘사, 심플한 비주얼로 제품의 특성을 잘 살려냈다는 평.
같은 광고제에서 최종 후보로 오른 섬유유연제 피죤 광고은 분단국가의 상징인 철조망조차 부드러운 털실로 만들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해 호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