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차관은 이날 미국 뉴욕에서 ‘코리아 소사이어티’ 초청으로 열린 연설에서 “한미 합작투자는 북한에 대한 외국인 투자환경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조성하는데 매우 긍정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