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亞청소년대회]한국, 마카오꺾고 본선에

한국이 4연승으로 제32회 아시아청소년(19세이하) 축구선수권대회 본선에 진출했다. 한국은 4일 밤(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에서 열린 마카오와의 9조 예선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13-0으로 낙승, 조 1위에 주어지는 본선 티켓을 따냈다. 한국의 주광윤(중대부고)은 해트트릭(3골)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