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코스닥 공모주 청약을 마감한 인피트론의 경쟁률이 평균 471.48로 최종 집계됐다.
증권사별로는 대우증권의 청약경쟁률이 633.30 대 1로 가장 높았다.
이날 함께 마감한 익스팬전자는 평균 337.62 대 1, 성광엔비텍은 163.39 대 1, 진양제약은 98.29 대 1이었다.
한편 이날이 공모주 청약 첫날인 우리별텔레콤은 평균 34.21 대 1, 하이퍼정보통신은 23.19 대 1, 씨엔씨엔터프라이즈는 6.40 대 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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