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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여자배구대표 김귀현 복귀

입력 | 2000-07-14 18:45:00


대한배구협회는 14일 상무이사회를 열고 여자배구 대표선수 중 세터 김사니(도로공사) 대신 전 국가대표 김귀현(LG정유)을 복귀시키고 리베로와 센터도 김희경(현대), 김미진(도로공사)을 구기란(흥국생명)과 이명희(현대)로 교체하기로 결정했다.

s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