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방송사인 ‘제3TV’(대표이사 이재호)는 홈페이지(www.3tv.co.kr)를 통해 한국 사회의 쟁점에 관련된 각종 토론회와 세미나, 공청회 현장을 중계할 계획이다. ‘제3TV’는 30대 전문직 종사자를 겨냥하며 신간 저자나 경제인, 문화예술인과의 인터뷰도 서비스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