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속대상은 악취발생 원인물질로 추정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질(VOC)를 배출하는 114개 기업체와 악취발생업소다.
시는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검찰에 고발하는 한편 언론과 인터넷 홈페이지에 명단을 공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