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은 이번 특허내용이 향균범위가 넓고 녹농균에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용해도 및 생체내 이용율이 우수한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라고 설명했다.
일동제약은 2003년까지 임상완료후 상품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재문jmo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