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는 25일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위원 20명을 새로 위촉했다. 임기 3년. 이날 열린 이사회에서 위원들은 윤양중(尹亮重)전위원장을 위원장으로 재선출했다.
위원명단
△손봉호(孫鳳鎬) 서울대교수
△송두환(宋斗煥)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회장
△윤병로(尹炳魯) 한국문인협회이사
△김태련(金泰蓮) 이화여대부속중고교장
△이대훈(李大勳) 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전무이사
△김영배(金榮培) 중앙일보논설위원
△나춘호(羅春浩) 대한출판문화협회장
△노영현(盧英鉉) 한국잡지협회장
△손혁재(孫赫載) 참여연대협동사무처장
△윤승운(胤勝運) 만화가
△이행자(李幸子) 서울YWCA회장
△이혜성(李惠星) 이화여대교수
△이호철(李浩哲) 소설가
△은방희(殷芳姬) 한국여성단체협의회장
△조선형(趙璇衡) 한국걸스카우트연맹총재
△채수연(蔡洙K)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사무총장
△최윤희(崔潤姬) 한국소비자연맹편집위원
△최충옥(崔忠玉) 한국청소년개발원장
△한기호(韓基昊) 한국전문신문협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