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고전에서 상영될 작품은 '밤하늘의 부르스'(7일) '파란 이별의 글씨'(8일) '팔도 사나이'(9일) '신설'(10일) '원산공작'(11일) 5편. 만 18세 이상이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02-521-3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