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트윈스의 제이 카니자로가 6회 '물 흐르 듯' 유연한 스윙으로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선발투수 팻 랩의 몸쪽 낮은 초구를 공략하고있다 .볼에서 시선을 떼지않고 최대한 몸 가까이 공을 붙인후 배트를 휘두르는 모습으로 봐서 분명히 좋은 타구가 나왔을 듯. 결과가 궁금하시다구요. 1타점 좌전 적시타.미네소타의 10-6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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