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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포츠]지나 데이비스 "연기보다 활이 좋아"

입력 | 2000-08-04 18:59:00



영화 '델마와 루이스'의 주인공으로 잘 알려진 미국 영화배우 지나 데이비스가 4일 개막한 전미오픈대회에 출전해 과녁을 응시하고 있다. 취미로 양궁을 즐기며 각종 대회에도 참가하고 있는 데이비스는 첫날 29명의 참가자 중 1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