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독일 뮌헨에서 막을 내린 세계스포츠용품산업연맹(WFSGI) 이사회는 내년 4월 서울에서 차기 이사회를 열기로 의결했다.
78년 설립된 WFSGI는 나이키와 아디다스, 리복 등 세계적인 스포츠용품사들의 모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