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TV에서 방영하는 내용 중 지나치게 선정적인 장면이 많아 이를 규제해야 한다는 의견이 일고 있다.
동아일보는 8일 한국통신엠닷컴 가입자를 대상으로 TV의 선정성이 지나치다고 느낀 적이 있는가를 묻는 조사를 실시했다.
모두 555명이 응답한 결과는 ‘TV의 선정성이 지나치다고 느낀 적이 있다’가 73.5%, ‘없다’ 21.1%, ‘모르겠다’ 5.4% 였다.
bluesky@donga.com
동아일보는 8일 한국통신엠닷컴 가입자를 대상으로 TV의 선정성이 지나치다고 느낀 적이 있는가를 묻는 조사를 실시했다.
모두 555명이 응답한 결과는 ‘TV의 선정성이 지나치다고 느낀 적이 있다’가 73.5%, ‘없다’ 21.1%, ‘모르겠다’ 5.4%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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