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리버티 수 위크스(왼쪽)와 빅키 존슨(오른쪽)이 디트로이스 쇼크의 포워드 애스토우 디아타(가운데)의 골밑 돌파를 샌드위치 마크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는 디트로이트가 66-63으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