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최용수(27·안양LG)가 아시아축구연맹(AFC) 공식기관지인 ‘풋볼아시아’ 8월호에 표지사진과 함께 커버기사로 다뤄져 눈길.
매월 발행되는 축구잡지 풋볼아시아는 한국의 스트라이커 최용수에 대한 커버스토리를 싣고 10면∼15면 5게면(광고 1면 제외)에 걸쳐 인터뷰와 박스성기사를 게재, 그의 근황과 플레이를 상세히 소개했다.
잡지의 주요 내용은 최용수가 작년에 비해 더욱 폭넓은 활약을 펼친다고 평가하고, 그의 돋보이는 플레이로 팀동료 이영표, 정광민의 성장과 안양LG의 2000삼성디지털 K리그 선두 질주의 기폭제가 되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