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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포츠 포토]매리언 존스 '역시 최고 스프린터'

입력 | 2000-08-13 16:38:00


미국의 매리언 존스(가운데)가 12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벨트클라세 골든리그육상대회 여자 100m 결승에서 팀동료 잉거 밀러(왼쪽)를 제치고 힘찬 질주를 하고 있다. 존슨은 이번 대회 100m와 멀리뛰기에서 우승, 시드니올림픽 5관왕의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