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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월드컵 예선 포토]'피튀기는 공싸움'

입력 | 2000-08-16 14:30:00


16일 멕시코 아스테카경기장에서 열린 2002월드컵 북중미 예선 캐나다와 멕시코의 경기. 멕시코의 루이스 아르난데스(가운데)가 캐나다의 다비드 자우자(오른쪽), 토니 메네시스와 볼을 다투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멕시코는 2-0으로 캐나다를 물리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