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총선에서 야당으로 출마해 당선된 히구치 의원의 이같은 비난에 대해 후지모리 대통령은 96년 이혼한 전부인의 주장을 상습적 비난으로 일축하면서 동생 산티아고는 차를 수입한 실적이 없다고 반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