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부 관계자는 "다음주 월요일 국고채 입찰규모는 7천억원에서 1천억원을 가감한 범위로 결정했다"며 "만기가 돌아온 물량에 대한 차환발행분"이라고 말했다.
이번 입찰에서 낙찰된 국고채의 발행일은 오는 23일이다.
민병복 bbmi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