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동틀 무렵 브로큰 힐, 봉송주자 중 한 명인 나탄 헤링톤이 올림픽 성화를 들고 석상 옆을 지나고 있다. 성화는 시드니올림픽 개막식 전 100일 동안 호주 곳곳을 지나 올림픽 개막식장에 도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