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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전직은 '권투선수?'

입력 | 2000-08-20 18:00:00


20일 벌어진 영국 프리미어리그 이버튼과 리즈 유나이티드의 경기.이번시즌 이버튼에 합류한 던컨 페르구손(왼쪽)이 헤딩 슛을 시도하기 직전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기위해 리즈 유나이티드의 조나단 우드게이트를 주먹으로 밀치고 있다. 리즈유나이티드의 2-0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