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는 추석(9월 12일)을 앞두고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의 근무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30일부터 9월 9일까지 대대적인 공직감찰을 실시키로 했다.
행자부는 이 기간 중 기동감찰반 5개팀(15명)이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감찰활동을 벌인다고 밝혔다.
행자부는 이번 감찰에서 인허가 관련 금품수수, 근무시간 중 주식투자, 무단외출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choi@donga.com
행자부는 이 기간 중 기동감찰반 5개팀(15명)이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감찰활동을 벌인다고 밝혔다.
행자부는 이번 감찰에서 인허가 관련 금품수수, 근무시간 중 주식투자, 무단외출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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