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기업인 서울신용평가정보가 일본 신용평가기관 JCR와 공동평가 및 마케팅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을 맺었다.
윤의권 서신평정보 회장은 30일 “양사는 각국 거시경제와 산업 기업별 신용평가등급 및 양국의 신용평가 자료, 정보 등을 서로 교환하고 분석방법도 공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JCR은 일본 17개 생명보험사와 은행 등 100여개 기관투자가들이 85년 설립한 회사다.
news91@donga.com
윤의권 서신평정보 회장은 30일 “양사는 각국 거시경제와 산업 기업별 신용평가등급 및 양국의 신용평가 자료, 정보 등을 서로 교환하고 분석방법도 공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JCR은 일본 17개 생명보험사와 은행 등 100여개 기관투자가들이 85년 설립한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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