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신공항이 김제시에 있고 최근 국제적으로도 공항 명칭이 지명을 따르고 있는 추세인 점을 감안해 명칭 변경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 공항은 길이 1800m의 활주로와 연면적 2000평의 여객터미널을 갖춘 중규모 공항으로 2003년 완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