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지니우스 카비는 합작계약에 따라 앞으로 녹십자양행에 약 1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프레지니우스 카비는 전세계 30여개국에 약 8500명의 종업원을 두고 지난해 10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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