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축구협회(JFA)는 5일 “트루시에의 감독직을 당초 아시안컵대회가 끝나는 10월말에서 2002년까지 연장하는 계약을 8일 체결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트루시에는 94만3천달러의 연봉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