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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한가위 선물

입력 | 2000-09-06 19:18:00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6일부터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의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쌀 부식 등 ‘한가위 사랑의 선물’을 전달하기 시작했다. 이날 선물을 받은 할머니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건넸다.

「신원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