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생명기업'
◇“모든 기업은 여하튼 죽게 되어 있다. 기업도 개체가 아니라 종(種)으로 가는 영생의 방법을 찾아야 한다. 생태계의 시너지를 통하여 사회의 부의 선순환에 기여하는 초생명기업이 되어야 한다. ”
―죽지 않는 기업, 생명력 있는 벤처를 모색한 ‘초생명기업’(김영사)중.
◇“발레가 음악성 테크닉 표현력 체격으로 이루어진다고 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마인드컨트롤이라고 생각한다. 힘든 연습을 마치고 정작 무대에 서면 축축 처진다. 마인드 컨트롤이 부족해서다.”
―프리마 발레리나 최태지의 발레이야기, ‘아는 인생의 프리마로 춤춘다’(산성미디어)중.